해바라기 한국영화 김래원 화제작 명대사 주요내용 - 돈이 되는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 / 2022. 10. 22. 20:09

해바라기 한국영화 김래원 화제작 명대사 주요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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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내용

한 남자가 수첩에 하고 싶은 것들을 메모하여 하나씩 실행 후 삭제해 나간다. 그 남자 이름은 오태식 그는 과거에 살인을 저지르고 출소해 자신이 죽인 자의 어머니 덕자와 딸인 희주가  운영하는 해바라기 식당에서 가족이 되기로 하며 착한 삶을 살기로 다짐한다. 온몸에 있는 문신을 지우기 위해 병원에 들르는가 카센터 사장에게 일주일이라도 일하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한편 시의원에 출마한 조판수는 예전 태식이가 속해있던 깡패들과 동네 재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그중 하나인 어머니가 운영하시는 해바라기 식당도 예외 없고 조판수 의원의 부하들은 해바라기 식당을 철거하기 위해 행패를 부리는데 태식에 눈에 띄게 되고 예전 악랄하고 무자비한 태식을 떠올린 부하들은 줄행랑을 치고 만다. 태식은 수첩에 메모해놓은 하고 싶은 것 중 하나인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희주가 다니는 학원에 방문하고 남들과 같은 평범한 삶을 누리며 행복하게 지낸다. 조판수는 재개발 공사 진행 중 걸림돌인 해바라기 식당을 철거하기 위해 다시 한번 계락을 꾸미는데 그중 부하인 양기는 끝내 덕자를 살해하고 만다. 

 

화제작 명대사 

2006년 11월 23일 개봉한 해바라기는 개봉 후 관객수 130만 명이고 2022년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는 명대사들이 있다. 클럽 오라클에서 분노한 태식이 병진이 형한테 하는 대사는 여러 명대사가 있고 극 중 병진으로 연기했던 지대한 배우는 오태식 해바라기 치킨이라는 브랜드로 치킨 사업을 시작해 엄청난 매출과 즐거운 에피소드가 다양하다. 배달 서비스를 요청하면 직접 지대한 배우가 배달해주고 고객의 집에 도착해 벨을 누르면 병진이 형은 나가 나가 뒤지기 싫으면 이라는 대사를 요청하는 고객도 있다. 한편 힙합 래퍼 래원은 2020년 해바라기라는 음원을 발표해 영화의 내용을 가사로 재미있게 해석해 MZ 세대에게 새로운 재미를 선사했다. 그만큼 영화의 파급력은 엄청났고 김래원은 지금까지도 유명인들의 성대모사에 대해 기분 좋은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영화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한다.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범죄자를 죽은 아들을 대신해 회유시키고 착한 삶을 살게 해 준다는 해바라기 영화는 영상에서는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감동적인 부분을 선사해 관객들에게 아직도 인기를 얻고 있는 영화이다. 

 

출연진 및 리뷰

1981년생 인 김래원 배우는 여러 영화 및 TV 드라마로 유명한 대한민국 스타이며 1997년 청소년 드라마 나로 데뷔하여 당시 학생들에게 인기를 받았고 대표작으로는 최근 프리즌, 가장 보통의 연애,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강남 1970 등이 있으며 TV 드라마에서는 펀치라는 드라마 인기를 받았다. 그리고 11월 16일 개봉 예정인 데시벨을 개봉에 앞두고 있어 관객들이 기대하고 있다. 극 중 최희주 역을 맡은 허이재는 1987년 생으로 해바라기 영화로 스타 반열에 올랐으나 2011년 어린 나이에 결혼을 하고 연예계 생활을 마감하고 4년 뒤인 2015년 이혼 후 복귀하였으나 현재 은퇴 선언 후 종적을 감춘 배우이다.

조판수 역을 맡은 김병옥은 극단 출신 배우이며 영화 올드보이로 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으며 그 후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고 대표작으로는 올드보이, 해바라기, 신세계 등 영화 및 TV 드라마에 출연하였으나 2019년 음주 후 대리운전기사를 불러 집까지 왔으나 술을 마신 후 주차를 하다 경찰에 단속돼 면허 정지 처분을 받아 구설에 올랐다. 그 이후 별다른 작품에 출연하지는 않았고 최근 TV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 출연하여 집에서 밥 먹는 것조차 숨 막히는 눈치를 보며 사는 자신의 처지를 상담받아 화제가 되었다. 한 검색 사이트의 영화 평점에서는 개봉한 지 오래되었고 관람객 수가 적어 관객의 평점을 찾을 수 없었고 네티즌 평점으로는 약 16,000명이 참여한 것 중 9.2를 받아 엄청난 인기를 실감하게 해주고 있다. 주로 내용으로는 어느 화려한 영화 보다도 내용은 빈약하지만 김래원이 연기한 태식의 캐릭터를 극찬하였고 대부분 이영화를 1회 이상 봤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그러나 스토리 개연성이 너무나도 부족하다는 부정적인 의견도 매우 많아 이영화의 관객수가 왜 130만 명인지를 반영해 주는 부분도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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