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한국 범죄 느와르 무간도 시리즈 오마주 - 돈이 되는 일상 이야기
카테고리 없음 / / 2022. 10. 4. 23:44

신세계 한국 범죄 느와르 무간도 시리즈 오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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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줄거리

한국 최대 범죄 조직 골드문 그룹 석동출 회장의 검찰 불기소 처분이 내려지고 비가 내리는 밤에 석동출 회장은 정체 모를 피습으로 세상을 떠나게 된다. 국내 최대 범죄 조직의 회장이 세상을 떠난 장례식엔 석동출 회장의 부하들의 조문 행렬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그 모습을 지켜보던 잠복 경찰이 나타난다. 경찰은 검찰의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죽은 석동출 회장의 골드문 그룹의 후계자 결정에 직접 개입하려 한다. 골드문의 전무이사 화교 출신 정청 골드문의 공식 서열 3위 북대 문파의 보스로 있다가 재범파 석동출 회장과 조직을 합추고 현재 건설, 유통, 해외 영업 담당. 골드문의 상무이사 이중구 골드문의 공식 서열 4위 북대 문파와 조직을 합추기 전 재범파 석동출 회장의 오른팔이었고 사채, 다단계, 엔터테인먼트 담당. 석동출 회장의 죽음으로 북대 문파 정청과 재범파 이중구의 계파 갈등으로 인한 조직 회장 자리를 다투게 된다. 신입 경찰 신분으로 8년간 잠입 수사를 하고 있는 이자성은 화교 출신으로 정청의 오른팔이 된다. 하지만 지난 8년간 경찰의 삶이 아닌 범죄 조직 생활에 회의를 느끼게 된다. 석동출 회장의 죽음으로 인한 공석인 회장 자리를 논의하는 임원회의 에서 약 한 달 안에 정하자는 의견이 나오게 되고 정청과 이중구는 뜻을 같이 할 수 없는 모습을 보인다. 회장 선출에서 결정적인 역할을 할 이사진들을 모으는 이중구는 이사진 들한테 위협적인 대화를 하며 죽은 석동출 회장이 과연 사고로 죽었나?라는 대화를 하게 된다. 경찰의 골드문 그룹 후계자 결정에 개입하는 데 있어 중요한 역할인 강 과장은 잡입수사중인 경찰의 정보로 해외 영업에 관한 중국 업무가 마무리되지 않아 중국으로 가야 하는 정청과 공항에서 면담을 하게 된다. 경찰인 강 과장은 이중구의 각종 범죄 사실 자료 들을 정청에 보여주게 된다. 이중구의 대한 범죄 사실을 경찰에서 보여 준다는 것은 경찰이 정청의 회장 후계자가 되기 위한 확실한 스폰서 역할이 된다는 의미. 이 사실에 의심을 품은 정청은 중국에 유명한 해커와 일명 연변거지라는 조직을 포섭하게 된다. 그 후 이중구는 오전 식사 자리에서 강 과장에 체포당하게 된다. 이중구는 갑자기 체포된 부분에 정청이 있을 거라고 의심하게 된다. 이후 다시 한국에 돌아온 정청은 강 과장과의 자리에서 이중구를 구속시키게 해 준 대가로 뇌물을 줬지만 거부하는 강 과장. 도무지 알 수 없는 행동을 보인 강 과장을 의심한 정청은 중국 해커가 수집해온 정보를 받게 되고 조직 내 경찰에 잠입해 있음을 알게 된다. 이자성의 바둑 선생, 이자성의 조직 부하 이 둘은 정청에 무자비하게 살해당한다. 이 모습을 본 이자성은 자기도 경찰 신분이지만 죽지 않고 살아가게 된다. 이중구는 자기의 구속된 모습에 정청을 살려 둘 수 없다고 판단한 이중구의 재범파와 정청의 북대문 파는 정청을 지키기 위한 무자비한 조직 싸움으로 정청은 엄청난 상해를 당해 언제 죽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에 이르게 됐다. 그 소식을 안 이자성은 병원에서 정청에게 경찰에서 벗어나 조직으로 넘어오라고 유언을 하게 된다. 중국 해커의 정보로 이자성이 경찰이란 걸 알게 된 정청이지만 8년간 함께한 이자성과의 우정으로 목숨을 살려 주었던 것이다. 강 과장은 이중구의 구속 수감과 정청의 죽음으로 은퇴에 가깝게 지내던 서열 2위 장수기가 경찰에 개입에 의해 회장직에 오르게 되기 위한 강 과장의 작업이었던 것이다. 하나 이자성은 죽게 된 정청의 뜻에 따라 잠입 경찰이 아닌 조직의 일인자 회장직에 오르기 위한 작업을 하게 된다. 정청이 불렀던 연변거지 조직으로 경찰청장과 강 과장, 서열 2위 장수 기를 죽이고 이자성은 새로운 회장에 오르게 된다.

무간도 시리즈 오마주

2013년 한국 영화계에 엄청난 센세이션이었던 작품이다. 강 과장 역할의 최민식, 정청 역할의 황정민, 이자성 역할의 이정재. 그리고 그전엔 볼 수 없었던 악랄한 연기를 보여준 이중구 역할의 박성웅. 박성웅은 이중구 역할로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게 되었다. 2000년대 홍콩 범죄 누아르의 대명사인 무간도 시리즈를 오마주한 작품이며 신세계는 많은 내용이 한국적으로 표현되었다.

감상평

정청의 인간적인 면에서 벗어난 악랄한 모습은 소름 끼쳤다. 하나 죽음의 앞에 이자성을 의리로 감싸주는 모습은 압권이다.
이중구의 무지막지한 연기는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고 있다. 2013년이나 지금이나 봐도 봐도 재미있는 영화다. 앞으로도 보게 된다면 시간이 금방 사라질듯한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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